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사이트 바로가기

채선당 소식

[매일경제] 1인용 가마솥밥…가성비 좋다고 입소문2017-05-11  |  조회수 : 2654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


요즘 외식업계를 지배하는 키워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만족도)'와 1인 가구 전성시대를 가리키는 '1코노미'다. 불황이 장기화하고 인구 구조가 1인 가구 위주로 재편되면서 외식업계 역시 빠르게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샤부샤부로 익숙한 프랜차이즈 업체 채선당 역시 1코노미 시대에 적합한 '가성비 혼밥' 식당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새롭게 출범한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이 주인공이다.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은 채선당이 자체 개발한 1인용 가마솥을 통해 혼자 가도 갓 지은 따뜻한 솥밥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정한 지 3일 이내인 국산 브랜드 쌀을 정갈하게 정수한 물로 밥을 지어 밥알 한 톨 한 톨이 살아있고 윤기가 흐른다는 게 채선당 측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2월 개점한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 대학로 직영점은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 찾는 '대박집' 반열에 올랐다. 비결은 여느 백반집보다 저렴한 가격. 어지간한 식당에선 6000원 이상 하는 한 끼 식사가 4900원대부터 시작한다.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셀프 시스템' 덕분이다. 주문은 식권 자판기에서 직접 하고, 전광판에 자신의 대기번호가 나오면 음식을 받아가면 된다. 음식을 다 먹은 후 식기를 반납하거나, 솥에 누룽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둥굴레차 등을 리필하는 것도 모두 셀프다.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음식값을 낮추는 구조다. 특히 모든 과정이 셀프로 이뤄지기 때문에 매장 직원들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혼자 밥을 먹기에도 좋다.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직장인들 사이에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혼밥하기 좋은 식당'으로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 상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채선당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 치솟는 물가까지 겹쳐 힘겨워하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밥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갓 지은 가마솥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식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 채선당 측은 밝혔다. 대표 메뉴는 4900원짜리 '가마솥밥&순두부찌개'다. 고슬고슬한 가마솥밥과 부드럽고 얼큰한 순두부찌개가 조화를 이룬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볶아내는 '가마솥밥&닭고기카레' '가마솥밥&제육덮밥'도 인기 메뉴다. 양이 모자란 사람을 위해 닭볶음이나 햄구이, 연두부, 계란 프라이 등 추가 메뉴를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채선당은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 직영점의 성공을 발판으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채선당 관계자는 "인건비 절감 시스템과 가성비 극대화 전략을 적용한 채선당 행복 가마솥밥이 꾸준한 성공 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기사 
* 2017/5/11

이전글 [조선일보] 섬유질 풍부한 샤브샤브, 미세 먼지 배출 도움
다음글 [조선일보] 혼자서도 푸짐하게... 1인용 가마솥밥 인기